그동안 한번도 안해봤던 머리 볶기와 염색을 해봤네요. --;; 학생땐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하던걸 지금에 와서 한다고 어머니께 구박 아닌 구박을 받긴 했는데... ^^; 뭐.. 처음해봐서 어색한건지 아니면 머리걸이(?)가 문제인지 깜깜하네요.. 후~ 거울을 보니 지상렬씨 친구분이.. ㅠ_ㅠ
가끔씩 커피를 마시면서도 하는 혼잣말이... '한국사람들이 언제부터 커피를 마셨다고, 커피가게가 이렇게 많아?' 라고 하는 말이다.
일주일에 한두잔정도는 기본으로 마시는 자신이 할말은 아니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핫초쿄를 젤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에스프레소에 맛을 들여서.. --;; 대부분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가게 되니 아무래도 양이 작고, 입가심이 좋은 에스프레소를 선호하는 편이 되어버렸다.(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호의 커피추천이 큰 공헌을 했으리라 생각되지만.. ㅋㅋ)
그런데 요즘 학교근방에 있는 드랍커피점이 있어서 가끔씩 들르기 시작했는데...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맛이 있는거 같아서.. ^^
그제 먹었던 케냐AA커피.... 5000원이라는 금액이 싼건 아니지만 가끔씩은 먹을만 한 것같다. 개인적으로 술보다는 차나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집에서 나오게 된다면 아마 커피관련 물품을 구입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여간, 나름 바쁜(?) 연구실 생활에 그나마 활력을 주는 몇가지 중에 하나라고 할까? 현재 나에게 있어서 커피마시는 시간은 그런 시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