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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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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에 해당하는 글 4개
2010/04/12   모델심 기본 스크립트 
2010/04/06   닥터 라이트... (2)
2010/04/01   E-Book의 표현력(?) 비교 (2)
2010/04/01   완벽한 기기는 없다. 하지만.... (2)

#1
  모델심 기본 스크립트 | 2010/04/12 11:54 | 배움생활/SoC   
2010/04/12 11:54 2010/04/12 11:54
개인적으로 나를 평가하자면 좀(?) 멍청한 편이다.
편해지는 방법이 있음에도 잘 사용하지 않는 때가 많기도 하고 게다가 배치파일이나 스크립트 짜는 것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많다.
키본적으로 키보드를 치는게 왠지 일하는 것 처럼 보여서일까? -_-;;
하여간, 스터디에서 만나뵈었던 상철님의 블로그(http://myskan.tistory.com/2)에서 modelsim에 대한 스크립트에 대한 친절한 안내가 있어서 트랙백으로 넣어봅니다. (링크 참고해주세요.)
VHDL사용자분들은 vlog를 vcom으로 바꿔주시면 되고, 각 명령어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Model.com에 들어가셔서 quick guide를 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이고 do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실행시킬수 있으니 초보 HDL 프로그래머님들과 연구실원들은 좀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콘솔이 편하다니까... -_-;)

예전에 만들었던 스크립트에는 각 파형의 색 지정 및 디바이더 virtual signal로 매핑같은 방법도 있었는데 연구실에서의 첫 하드 날림에서 손실되었다. ㅠㅠ
정말 정성들여서 조작한거였는데... 큭 그 이후로 몇년간 스크립트를 안 짜거나 대충 짰던거 같은... ㅠㅠ (연구실에서 하드날림 2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이 몽땅.. ㅠㅠ)

항상 다른 분들의 블로그들에서 느끼는 점이지만 기술을 나누려고 많이 하시는데 뭔가 나눠줄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결국은 일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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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라이트... | 2010/04/06 00:36 | Wish list   
2010/04/06 00:36 2010/04/06 00:36
개인적으로 잠이 좀 불규칙한 편이다.
예전에 벤쳐에 있을때 부터 계속 연구실에서 생활하다가 보니 잠을 제때자고 제때 깨는게 쉽지 않았긴 했지만 이게 계속 누적되다가 보니 이제는 규칙적으로 잠을 못(안???)자는게 생활이 되어버렸다.
요즘 자전거 출퇴근을 고정으로 돌릴려고 하는것도 이러한 불규칙한 생활을 없애 보자는 것이 한몫을 한 것 같다.
하여간, 요즘은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중간에 잠을 쉽게 깨는 것도 문제인것 같다.(많을때는 하루에 대여섯번은 깨어서...) 아예 자전거 타고 들어가면 피곤해서 쉽게 잠이 들게 되긴 하는데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와서 손쉽게(또는 사람들의 주목을 덜 받고) 연구실까지 올라오려면 수업이 시작되는 9시보다 좀더 빠른 시간에 도착해야 하고, 마지노선이 8시반정도 라고 생각했을때 집에서 출발해야 되는 시간은 6시반이전(물론 바람방향이 문제 없다면 1시간 30~40분정도이지만 역풍일 경우 2시간이상 걸린다.)에 출발을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아침잠이 많은 나로써는 힘들다고 할까?
게다가 학교에서 늦게 출발하면 집에서 씻고 잠드는 시간이 1시반정도... 대략 체력유지와 일과중 안 졸려면 5~6시간은 자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생각해본 첫번째가 음악을 들으면서 깨는 방법....
집에 Power on 예약이 되는 오디오 데크를 샀다. 하지만, 한번도 사용을 안했다는 것... -_-;;
두번째로 생각해 본게.. 바로 이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리어댑터 사이트에서 슬쩍....한 닥터라이트 사진>


빛으로 깨운다는 신기한 발상을 가지고 나왔다고 하는데, 뭐... 아침해를 보고 일어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집이 좋은 방향이 아니거나 할 경우에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건 태양광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계란다. 일출과 일몰 시뮬레이션이 있어서 일어나거나 잘때 쓰인다고는 하는데.....

이러한 흥미를 가지는 물품을 왜 못사느냐?
문제는 가격... 기본적으로 스탠드와 다를바 없이 보이는 저 제품의 가격은 거의 19만원에 육박... 요즘 20% 세일이다 뭐다 해서 14만원급으로 내려오긴 했는데 쉽게 구매버튼을 누르기는 힘든 가격이다. -_-;;
현재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쓰고있는 3M의 편광스탠드의 가격이 7만원 선이었으니 나름 고가의 스탠드의 거의 두배가격... 게다가 의외로 사용기가 별로 없다. 알바라도 있어서 이것저것 써 있으면 모르겠는데 검색을 해보면 TV에 나온 동영상과 제조사의 설명이 전부....

음... 성능만 확보된다면 한번 구입하고 싶기도 한데... 이거 체험으로 쓴다고 하면 안되나? ㅋㅋ
1주일정도 빌려주고 나서 구매해보라고 하면 좋을텐데... 뭐... 만약 그런식으로 판매한다면 악용할 것이 뻔할것 같기도 하지만 의외로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성능... 즉 나랑 맞는 것이라고 생각되면 구입하고 싶기도 한데...
아침잠에는 정말로 젬벵이다.. 차라리 밤새는게 좋은데 요즘은 밤새는 체력도 안되는 지라...

아직은 돈이 넘치면 한번쯤 구입해 보고 싶은 물품이라 wish list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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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10/04/08 13:28
오디오데크를 사놓고 활용을 안하다니...

아침에 듣기 좋은 곡으로 선곡해서 CD하나 구워~~

아침에 음악을 들으면서 깨는건 즐거운 일인듯...
blueecho 2010/04/12 12:01 
세팅메뉴얼을 못봤어.. ㅋㅋㅋ
집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그랬을수도 있어... 조만간에 하나 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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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의 표현력(?) 비교 | 2010/04/01 20:19 | 취미생활/장비   
2010/04/01 20:19 2010/04/01 20:19

동생과 제가 사용하고 있는 E-Book에서 약간 차이를 보여서 올려봅니다.
같은 세대의 액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표현력(16그레이에서 표현력이라는 말을 쓰기 애매하지만.. -_-;;)
아이리버 제품이 작년 9월말인가 출시되었고, 삼성제품이 이번에 출시된 것이니 더 올라갈줄 알았는데 표현력의 한계인가요?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지 표현을 못하는 부분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리버 스토리와 삼성 SNE-60의 비교


빨간네모상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일한 jpeg 파일을 넣었을때 표현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뭐 삼성제품이 보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보정시 다른 어두운 부분의 색상이 뭉개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보정상태에서 비교하였습니다.
삼성제품에서 뭔가 처리하는 부분이 있는 건지 화면전환시의 반짝거릴때는 표현 못하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큰 화면입니다.


E-ink의 변화상태가 아닌 안정상태에서의 뭔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은 들지만... 이쪽분야는 젬병인지라.. -_-;;
하여간, 터치를 집어넣는 바람에 선명도도 약간 떨어지는 것도 같고 저만 그런지 Wi-fi연결도 원활하지 않아서 좀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리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화면과 확대화면


뭐... 또 하나 삼성제품의 문제는 교보에서 구입한 PDF책을 읽을때 화면맞춤 사이즈에서의 문제와 화면의 확대가 한사이즈 밖에 없다는 것이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화면에서의 광활한 여백은 문제가 되는 부분이네요. 뭐.. 이건 PDF책을 제작할때 여백의 미(?)를 좀 없애줘야 되는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확대가 단계적이지 않은 부분은 좀 아쉽네요. 적당히 맞게 맞춰서 볼 수가 없네1요. 회전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회전시에는 페이지가 절반정도밖에 나오질 않기때문에 페이지 이동버튼이 실제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아닌 화면을 넘기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페이지를 넘겨버리더라구요.(스토리의 경우는 나머지 반 화면만 나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모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리버 스토리의 쓰지도 않는 qwerty키보드와 페이지 전환버튼 위치의 에러에 대해서 이전에 이야기 했었는데 삼성제품도 똑같은 실수를 했더군요. 기기의 맨 아래만 잡고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아니면 제가 책의 파지법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래쪽에 페이지 전환버튼은 아이리버 제품보다 더 황당한 위치라고 해야 할까요? 게다가 슬라이드를 해야 메뉴버튼이나 이동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점은 에러중의 에러죠. 감압식도 아닌지라 터치를 사용하려면 펜을 이용해야 하는데 사용자가 이동중에 펜꺼내고 써야 한다는 점은.... 자기가 터치임을 너무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메모때문에 어쩔수없이 전자유도식을 사용하게 되었다면 버튼 편의성을 늘렸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게다가 동생이 지적한 부분인 펜을 들고 사용하는데 왜 메뉴의 위치가 상단이어야 하는지 하단에 있어야 화면을 안가리고 조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도 문제네요. -_-;;

아직 무선을 사용하지 못해서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메모라는 측면에서의 장점도 있으니 일장일단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문제투성이의 기기는 아닌데 개발자고 기획자고 소위 말하는 개밥먹기(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자신이 테스트한다는 것:조엘 온 소프트웨어서 본 단어입니다)를 해보질 않았다는 것이죠.

학생때부터 생각하던 개발자나 기획자는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봐야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사용해 봤던 저로서는 약간은 이해가 안가네요. 뭐.. 개발기간이 짧았다는 변명을 하시기엔 시장은 변명이 통하지 않는 곳이죠.
뭐... 제가 개발이나 기획의 입장이 되어서도 저런 상황이 벌어질까 모르겠지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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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10/04/01 20:57
헉. 저건 엄청난 버그인데?

어케 저런 제품이 출시가 될 수 있지?

개발 일정 짧게 잡고 출시해서 몇 개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soyoja 2010/04/03 02:41
음....
사실 지금 나오는 버전은 초기 모델이라고 봐야 할듯..
얼리 아답터 현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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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기기는 없다. 하지만.... | 2010/04/01 02:21 | 끄적끄적   
2010/04/01 02:21 2010/04/01 02:21
개인적으로 사람손에 직접 닿는 물건에는 꽤 투자하는 편입니다.
안경,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이어폰등....

이번에 천안함에서 사고로 많은 분들이 실종이 되어서 말들이 꽤 많네요. 정황도 이상한 것들도 많은데다가 괴담스러운 것도 많고.... 뭐... 침몰한 함선이 인양되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인양을 해서도 정확한 결과가 공개될지 모르겠네요.
결과가 어찌되었던 간에 값어치를 측정할 수 없는 많은 젊은이들의 숨결이 멈추게 된것이 안타깝네요. 이런 군관련 사건이 터질때마다 몸 멀쩡히(뭐... 멀쩡하다고 보긴 애매하지만...) 제대한게 다행으로 생각되네요.

아직은 결과에 대한 부분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선체결함이라면 문제가 심각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중에는 커머셜 스펙과 밀리터리 스펙이 있죠. 일반적으로 커머셜 스펙의 경우는 상온에서 동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고, 밀리터리 스펙의 경우는 극서극한의 환경에서도 동작될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밀리터리 스펙이 더 비싸죠. 그만큼 잘 만든다는 것인데... 특히나 우리나라 같은 징병제 국가에서의 일반병이란 나라의 앞날을 짊어지고(참... 표현이 뭐하지만...) 젊은이라는 점에 있어서 기기의 안전문제등이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될 것 같습니다. 군용기기는 기본적으로 죽음과 관계되 것들이 많기때문에 기기의 오작동이나 결함으로 인해서 생명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좀 더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군용 장비라는게..... 한숨 나오죠...)
군에서 많이 듣는 말이 "안되면 되게하라!!"라는 군인정신이죠. 군인은 까라면 까야되는 입장인지라 어쩔수 없다고 치지만 안되게해놓고 되게하라는 어이없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만들어지는 것이 모두 안전하고 완벽한 것은 없겠지만 다만 사람에게 직접 닿는.. 또는 사람의 목숨을 좌우하는 물건은 좀 더 생각해 보고 만들고, 관리하였으면 좋겠네요.

ps. 아직은 학생이라는 핑계로 설계시 오류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좀 느긋한 경향이 있었는데 좀 더 생각하고 만들어야겠다고 잠깐은 생각해 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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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10/04/01 20:59
기기가 망가질 수는 있는데 그 이후 후속조치가 구린내가

너무 나서 그게 더 안타깝지~

이게 다 명바기 때문이야~
soyoja 2010/04/03 02:40
우리의 MB 께서 말씀하시길...
파도에도 배가 부서질 수 있다.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안다.
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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