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혹시 우분투에 깔려있던대로 실행을 하시려면 ./run.sh old 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rtl_old 폴더의 파일을 사용합니다.)
3-2. ./run2.sh의 경우는 ./run.sh와 마찬가지로 ./run2.sh old로 실행하실 경우 rtl_old폴더의 파일을 사용하게 됩니다. 대신 쉘파일 뒤에 웨이브폼으로 보고싶은 파형의 모듈을 지정해 주면 해당 모듈의 파형을 열어줍니다. ex) ./run2.sh or1200_genpc ---> or1200_genpc 모듈의 파형을 열어줍니다.
3-3. 파형을 지정후 시뮬레이션을 하시려면 해당 스크립트 파일을 열으신후 vsim ~~~ 에서 -do 이후에 있는 부분을 지워주시면 됩니다.
3-4. 파형은 hex 포멧으로 열게 되어있습니다.
4. 크로스컴파일의 경우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려면 test_or1200/sw폴더로 들어가셔서 make all을 해보시면 됩니다. 문제가 없다면 sim폴더에 memory.txt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수정 및 추가 부분>
1. rtl 폴더에 있는 soc.v 파일은 기존 우분투 이미지에서 추출한 soc.v에서 or1200이하 부분을 떼어낸 파일입니다. rtl_old에 있는 soc.v파일과는 다릅니다.
2. bench 폴더에 있는 CPUboard_tb.v 파일에서 $finish() 앞에 $stop()을 추가하였습니다.
3. 해당 보드 구현 파일에 설정되어있는대로 or1200_define.v에 있는 wishbone WB_B3부분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요즘 트위터 덕분에 현직에 계신 엔지니어 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엿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소한 단어서 부터 업무수행에 있어서 주요해야 할 점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더욱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만 게으른 저로써는.. ㅠㅠ
1년여간의 벤쳐생활을 제외하고는 거의 학교에서만 지낸지라 현업의 세계를 너무 우습게 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졸업이 가까워왔는데 7년여간 대학원에 있으면서 '나는 얼마나 능력이 향상되었는가?'라는 질문은 자신에게 할때 할말이 없어질 때가 많습니다.
젊지는 않은 나이이기에 더이상 노력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가끔... 아주 가끔은 있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일들을 배워가야 한다는 것이 또 하나의 도전거리가 되니 재미있군요. ^^
하지만..... 우선은 졸업하고 들어가서 일하고 배울 회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네요.... 뭐... 비리비리한 이름만 박사가 될까봐 항상 겁이 나지만 머리가 나쁜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싸구려 논문을 읽는다 몇시간째 적잖이 눈이 쓰려온다 눅눅한 연구실책상에 팔뚝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랩선배 한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메일 박스엔 시간마다 교수님 메일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가슴이 답답해
온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환한 교수님방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지를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사람 없이 텅빈 랩을 잠근다 싸구려 논문을 읽는다 몇시간째 적잖이 눈이
쓰려온다 눅눅한 연구실책상에 팔뚝이 쩍 하고 달라 붙었다가 떨어진다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랩세미나땐 구석 자리에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백날 써봐야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논문이라고 책상위를 뒤덮고
있는건지 저거는 뭔가 논문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얇게 졸업은 어림도 없게 조금만 늦어도 누군가가 똑 같은걸 쓸 것
같은데 달력에 미팅날은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한달만에 돌려받은 피칠갑된 논문을 보고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남이써놓은 논문 갖다 실험을 해보다 보면은 나았던 치질이 도지도록해봐도 당췌 데이터는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보낸지도
모르는 못살겠다 친구한테보낸 메일을 다시열어보니 아뿔사 교수님 참조가 이제는 메일이 난지 내가 메일인지도 몰라 졸업 하기도
전에 찍히는 이런 상황은 뭔가
오랜만에 책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학교에 있다가 보니 기술관련 서적을 구입할때 학교를 통해서 구입하는 때가 많았는데 한 석달정도 되었나?? 오랜만에(뭐... 스터디용 책은 빼고...) 책 구입했네요.
요즘 MPSoC라는 스터디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전공이 전공인지라 H.264등의 IP쪽만 공부하다가 보니 CPU관련해서 공부한다는 게 참 신기하더군요. 게다가 ARM과 Intel로 양분되어있는 임베디드와 PC시장에서 CPU를 제작한다는게 참 엄두가 안나는 일인 것 같았는데 많은 분들이 공부를 하고 계시고, 또한 회사도 있더라구요. 하여간, 요즘 멀티코어가 이슈가 되면서 간단하게는 그냥 여러개 붙이면 되지 않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신세계가 열린다는 느낌이랄까요?
대략 CPU(openRISC)의 분석이 끝나가는 시점이 되어가는데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의 말씀이 앞으로 스터디를 하는데 소프트웨어 이슈가 더 많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동생이랑 잠깐 서점에 갔다가 보게 된 책이라서 다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뭐.. 설명은 없지만서도.... 그냥 지금 모임에서 공부하는 부분을 좀 더 쉽게 썼다고 해야 하나요? ^^ 개인적으로 이런 프리뷰(?)나 리뷰(?)성의 책들을 좋아하는 지라... 정리할 겸사 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이슈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서도 프로그래머측면에서 멀티코어CPU를 바라보는 입장이 써 있겠죠?? ^^; (요즘 바뻐서 읽을 시작도 못했습니다. -_-)
그리고..... 항상 소프트웨어가 딸린다는 자체평가를 내리는(그렇다고 하드웨어쪽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ㅠㅠ) 저인지라... 그냥 책 제목을 보고 골랐습니다. 이런류의 서적들이 꽤 있긴한데, 대부분 절반정도 읽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는 좀 쉽게 쓴 책이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