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echo의 생각바구니 | [영화] 과속스캔들 blueecho의 생각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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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과속스캔들 | 2008/12/31 23:24 | 취미생활/감상문   
2008/12/31 23:24 2008/12/31 23:24

2008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기 위해서... 영화를 봤습니다...

라고 쓰고, KTF의 협찬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 티켓이 아까워서 예매해서 봤습니다. -_-;;
요즘 워낙 유명세를 띄고 있는 영화인지라 한번 보고 싶기도 했고, 솔로부대 혼자서 보기엔 그냥 웃기는 영화가 좋을 듯 해서 보게되었네요. ^^

뭐... 영화의 줄거리야 이리저리 많이 나와서 아실테고...

퉁명스런 딸래미와 영악한 손자... 미혼모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주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건 괜찮았다고 봅니다만, 뭔가 흐름이 계속 끊기는 듯한 모습이 줄거리가 있는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시트콤을 보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싱겁게 끝난 클라이막스도 아쉽긴 하지만, 현실에서의 무거움을 그대로 이야기하면 그 영화 볼 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 ^^
나름대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영화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어른을 위한 동화네요.. ^^

개인적으로 잔잔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무리 미적미적거려도 입가에 웃음을 띄며 나올 수 있는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ps. 그렇지만, 수많은 커플들의 공세에.... 혼자 영화보러가긴 쓸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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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09/01/07 23:18
그냥 가볍게 보기 좋았던 영화였는데...

혼자 보려니 옆구리가 무쟈게 시렸겠구만...

그래도 넘 외로워 말고 솔로를 즐기면서

뭇 많은 여성들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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