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에 말머리에는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라는 말을 써놓고도 요즘엔 괜히 후회가 밀려오는 일들이 많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랄까? 그런것에 대한 불안감이랄까?
이게 말하기가 애매한게 불안감같은것도 아니고 뭐랄까 안정이 안되어있다는 느낌이랄까? --
(뭐 같은 이야기지만 말이다.)
하여간, 어제는 짜증이 극에 달해 학교에서 작업을 할려고 맘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그냥 돌아가버렸다. 이거 원... 인간될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이룰 성(成)자를 쓰려면 아직도 먼것 같다.
정작 주변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문제고 내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성인의 길은 역시 먼것인가?
요즘 학교 운동장에서 저녁으로 좀 걷기로 하고 이틀정도 하다가 도저히 신발때문에 힘들어서 지난주에 구매... 는 아니고 민철이가 사줬다. ^^;;
하여간, 발에 맞는게 참 좋아서... 몸무게가 많이 불어나다 보니 아직 뛰는 건 오래 못하기도 하고 무릎도 조심해야 되고.. -_-;;
하여간, 열심히 운동해야죠. 뭐.. 남들하는거에 반의 반도 안되지만 그래도 시간을 뺀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