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정말 오랜만에 써클 선배인 정목이형을 뵈었다.
약간은 반칙성으로 느껴질 정도로 젊은 모습이어서 한번 놀랐고, 형도 아펐던 부분이 간쪽이라서 또 한번 놀랐다고 할까?
같이 커피한잔하고 식사도 하고.... 변함이 없다고 해야 할까? 사람들 조심스럽게 대하고 좋은 말 잘 해주시고...
변함이 있다고 해야 할까? 예전에 비해서 노련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하여간, 엣 사람들을 만나는 게 즐겁다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다. (옛 사람이면 옛날사람인가? --;;) |